불감증 여자와 더 자주, 더 빨리, 더 강렬한 오르가슴을 원하는 여자들에게 똑! 소리 나는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끈적임이 전혀 없는 음핵자극 마사지 젤 The Pleasure of Night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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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이라도 제품을 사용해보시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을 단번에 아실 수 있으세요! 특히 질이 좀 건조하다거나 질에서 냄새가 나는 여성, 오르가슴에 한 번 도달하는 것이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더 힘겹게 느껴지는 오르가슴 장애 여성과 불감증 여성의 경우 ‘진작에 사용해 볼 걸’ 하실 거예요. 성관계를 하기 직전 3~4분 가량 전에 질 구 안팍과 음핵에 서너 방울 촉촉하게 바르고 있다가 관계를 가지면 질에서 풍기는 콤콤한 꼬랑내를 청결하고 제거해주고, 끝날 때까지 절대로 마르지 않는 마라톤 윤활 작용과, 청결하고 촉촉하게 미끈거리는 숫처녀 성기같은 질 보습효과, 피부 신경 말단 조직을 통한 성감대 신경 세포를 민감하게 자극해주므로 쉽고, 빠르게 강렬한 오르가슴을 반복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꼭 성관계를 가질 때 뿐만이 아니더라도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바르는 연고처럼 평상시 일과 시간에도 질 구 안팍에 서너 방울만 바르고 생활하세요. 24시간 늘 청결하고 촉촉한 질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질 보습 효과와 청결 작용, 성감 개선에 너무 좋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제품번호: 009-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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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섹스테크닉 20가지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 크로거사는 고객들의 항의 때문에 미국 전역의 매장에서 여성 월간지 코스모폴리탄 1월호 표지를 제호만 남긴 채 덮고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표지에 실린 ‘그가 제발 살려달라고 사정하고 더 해달라고 빌게 만드는 20가지의 지축을 뒤흔드는 몸놀림법’ 등의 기사 제목 때문이었다.
미국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팔리는 코스모폴리탄에 게재된 화제의 섹스 테크닉 기사를 소개한다.

웬만한 부부라면 성적 생활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한두 가지의 비결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국의 여성 월간지 코스모폴리탄은 1월호에 최고의 섹스 전문가 5명을 지목하여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뜨거운 방법을 모아 화제가 되었다.
섹스 치료사이며 ‘쾌락의 십계명’ 저자인 수전 블록 박사는 “섹스는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중요한 일이므로 가장 최신의 테크닉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럼 어떻게 ?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면 우선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비법을 충분히 읽고 이해한 후 둘만의 시간을 준비하기를.

1. 호주머니 속의 쾌락

일상적인 상황에서 약간의 변화를 원할 때, 남편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치 동전을 찾고 있는 듯이 손을 움직여 페니스를 자극한다.
그리고 남편의 페니스가 반응을 나타낼 때 귓불에 대고 부드럽게 속삭인다.
“나 때문에 흥분되는 거죠?” 그 순간 남편은 쏜살같이 바지를 벗을 것이다.
이처럼 부부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끔 가슴을 스치거나, 입술을 부딪치면서 추근대거나 서로의 몸에 즐거운 장난을 친다.
틀림없이 부부에게 좀더 많은 욕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 함께 보디 샤워를

섹스를 하기 전에 먼저 목욕을 함께 하면 성감이 증진된다.
욕실은 미리 부드럽고 포근한 타월과 예쁜 초로 분위기 있게 장식하고,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에 파출리 오일 2방울, 샌달우드(백단) 오일 3방울, 라벤더 오일 3방울을 붓는다.
향기 치료전문가에 의하면 파출리와 샌달우드향은 성욕을 일깨워주는데 특히 샌달우드는 인도 의학에서 최음제로 쓰이기도 한다.
반면 라벤더는 이완작용이 있어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풀어준다.
가벼운 목욕과 함께하는 아로마 요법은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문제로 발기부전 불감증 등 장애가 오거나
육체적 피로나 무기력으로 인해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에 좋다.

3. 손은 다음 기회에

절대 손을 사용하지 말고 마사지를 해준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눈을 맞추거나 길고 긴 프렌치 키스를 하며 남편의 옷을 천천히 벗기는데 반드시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방이 충분히 훈훈하지 않을 때는 타월이나 담요로 덮어준다).
그리고 손을 뒤로 한 채 남편의 페니스를 제외한 성감대를 얼굴과 머리카락, 유두 등으로 부드럽게 자극하며 흥을 돋운다.
남편이 충분히 긴장을 푼 것 같으면 그때 페니스에 가슴을 문지르며 애를 태우되 껴안지는 못하게 하라.
폭발하기 직전의 남편은 어느 순간 야수처럼 아내에게 달려들 것이다.

4. 심장박동을 느끼며

침실에서 좀더 친밀해지는 방법으로 서로의 심장박동에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있다.
눈을 감고 상대방의 가슴에 가볍게 손을 얹는다. 너무나 쉽게 동화되는 것에 놀랄 만큼 이 방법은 효과적이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나 쾌감이 높을 때는 심장박동이 빨라지므로 서로 절정의 순간을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섹스를 하는 동안 서로 얼마나 많이 상대를 갈구하는지도 느낄 것이다.

5. 가끔은 호사스럽게

호텔 섹스가 얼마나 뜨거운지는 잘 알것이다.
낯익은 침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 온 것처럼 분위기에 변화를 준다.
우선 침실에 있는 가족 사진이나 익숙한 물건 등을 치워둔다.
그리고 가장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이불을 깔아둔다. 여름이라면 시원한 삼베나 빳빳하게 풀먹인 광목이 좋다.
그 다음 하늘하늘 보드랍고, 보일 듯 말 듯한 잠옷을 준비하며 때로는 야한 속옷에 스타킹까지 챙겨 신는다.
마지막 호텔에 와 있다는 상상에 빠지기 위하여 감미로운 음악이나 둘만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틀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섹스 후의 후희를 위한 샴페인과 음식을 준비한다. 세상일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장소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느껴질 것이다.

6. 코르크 마개는 이렇게

스크루(Screw)라는 오럴섹스 기술을 과감하게 시도해본다.
입으로 남편의 페니스 끝부분을 따라 나선형으로 올라가며 좌우로 머리를 약간씩 돌리면서 혀가 코르크 마개를 따는
스크루의 형태를 따르게 한다.
혀가 페니스 끝의 밑부분에 도착했을 때 끝부분까지 가기 전 몇 초 동안 핥은 다음 다시 반복하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이 방법은 남편을 야성적이게 만든다.
또 3차원적인 기술로 그냥 아래위로 단순하게 움직이는 것만이 아니라 측면으로 비스듬히 움직여 최대한의 자극을 주므로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크다.

7. 외쳐봐요 큰소리로

성적으로 충분히 흥분된 상태라면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면서 충동이 생기는대로 소리지르고 웃고 남편의 이름을 불러준다.
혹시 창피하거나 남편이 의심할까봐 표현을 자제하는 아내라면 남편도 이런 행동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이 싫어하는 눈치를 보이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아내가 쾌락을 표현하면 할수록 남편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섹스에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더욱 만족스러워할 것이다.
보너스: 몸이 말하는 대로 소리를 맹렬히 올려 나간다면 오르가슴은 더욱더 강해진다.

8. 가끔은 장난감도

섹스 장난감을 들여놓는다.
돌기형 콘돔이나 컬러 콘돔, 또는 윤활제 등 다양한 종류의 보조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또한 실크 눈가리개는 감질나게 하는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넥타이나 스타킹으로 눈을 가리고 섹스를 해도 권태로운 부부생활을 극복하게 해준다.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도 절대 실패가 없다.
남편이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도록 하든지 그냥 아내가 스스로 다루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도록 한다.
아내가 흥분하는 것을 보면서 남편도 흥분할 것이며 아내 역시 황홀함을 맛볼 것이다.

9. 눈을 뜨고 상대를 보라

섹스하는 동안 눈을 감지 않는다.
성교시의 감성적인 부분을 탐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눈을 뜬 채 키스부터 시작하여 성행위의 전희 중에도 서로를 쳐다본다.
두 명 모두 눈을 맞추고 클라이맥스에 오를 때까지 호흡을 함께 한다.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것이며 뜻밖의 기쁨도 얻을 수 있다.

10. 남성들은 고환의 애무를 원한다.

대체로 남성들은 고환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행위가 성적인 자극을 일으켜주기 때문이다.
오럴섹스를 하기 전에 페니스랑 직각이 되게 측면으로 위치를 잡는다.
그 다음 손으로 남근을 둥그렇게 감아쥔다.
이때 다른 한 손은 고환을 애무하는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감싸며 흔들듯이 하거나, 입김을 불어넣듯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한다.
입 안에 살짝 넣었다가 빼거나 키스를 하는 등의 테크닉을 사용한다.
고환에 자극을 줄 때는 대뇌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좌측보다는 우측에 자극을 더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편은 아마도 **서 천국에 있다고 여길 것이다.

11. 방향을 돌려보세요!

아내가 남편 위에 있을 때는 얼굴 대신 다리 쪽으로 얼굴을 향한다(이때 중심을 잡기 위해서 남편의 발을 잡도록…).
그러면 남편은 아내의 등에서 엉덩이까지의 선을 보고 분명히 흥분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위로 향해 발기하는 대신 앞으로 발기하는 유형의 남성이라면 이 체위에 커다란 만족을 느낄 것이다.

12. 때로는 키스가 섹스보다 좋아요.

하루도 빠지지 말고 매일 10초 동안 열정적인 키스를 한다.
많은 부부들이 섹스는 계속하지만 키스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입은 강력한 성감대라 할 수 있다.
키스를 주고 받는 사이 성감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이 감정은 정상적인 것이다.
이처럼 키스는 너무나도 황홀하고 친밀감을 가져다주는 행위이다.
그러니 남편 위로 올라가 그에게 키스를 퍼부어라.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러면, 얌전했던 남편도 곧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 것이다. 빠르기도 하시지….

13. 거울 앞에서 누드춤을…

침실에서 최대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 반드시 모델처럼 완벽한 몸매를 가질 필요는 없다.
매일 전신거울 앞에서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운 부분에 시선을 집중한다.
만약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음악을 좀 틀어놓고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춰보라(물론 벌거벗은 채로).
자신의 몸매에 익숙해짐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것이고 그 자신감이 남편을 좀더 수월하게 유혹하게 만들어준다.

14. 가끔은 천천히…

남편을 놀라게 하고 어떤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침대에서 늘 하던 것을 하되,
평소에 하던 것보다 속력을 늦추도록 한다(약 4분의 1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함으로써 부부는 정말로 하나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약하지만 짜르르 전해지는 느낌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빠르고 강하게 섹스를 할 때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느리게 하는 동작이 때로는 더 오랫동안 황홀감(마치 이 세상을 벗어난 듯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다는 것을 명심한다.

15. 오르가슴을 위한 호흡법

오르가슴을 통제하기 위해 호흡을 사용할 수 있다. 숨을 죽이고 있을 때는 성적인 흥분 상태에 도달하기 어렵다.
복식호흡은 숨을 쉬면서 천천히 흥분되도록 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한 손을 배에 갖다 대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들이쉰 후 천천히 내뱉는다. 배가 호흡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한다.
두세 번 복식호흡을 한 후 2∼3분간 정상호흡을 하고 다시 복식호흡을 한다. 이런 식으로 5∼6회 반복 연습한다.
그러면서 황홀경에 싸여 있다고 상상한다.
더 이상 참기 어려운 지경이 되면 그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6. 맨손의 마법사

수저나 도구를 사용하지 말고 손이나 입 등 신체를 이용해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면서 낭만적인 식사를 한다.
상대에게 음식을 먹여준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무언가 관능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대단한 즐거움이다.
특히 샐러드나 파스타처럼 보통은 손으로 먹지 않는 음식을 먹일 때는 더욱 더 큰 재미가 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남편에게 자신을 먹여보라.

17. 파랑새는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하라.

남편과 같이 외식하러 나갈 때는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이는 옷을 입는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들에게 과감히 매력을 발산한다.
속박된 관계에 묶여 있을 때는 자신이 이성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란 사실을 망각하기 쉽다.
그러나 때로는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가 부록이 아니라 일등상품이란 사실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다른 남자들도 같이 있고 싶어하는 여자를 자기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 남편은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처럼 약간의 질투가 섞인 감정은 두 사람 모두에게 대단한 자아도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자신이 섹시하다고 느낄 때, 정말 아내는 섹시하다. 집에 오자마자, 서로에게 더 이상 손뗄 수 없음을 느낄 것이다.

18. 베개의 삼중주

훌륭하고 만족스런 섹스는 대부분 각도에 달려 있다.
남편의 발기와 아내의 골반 각도에 따라 뜨거운 부분을 건드릴 수 있고 더 타이트하게 조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베개를 잘 쓰면 색다른 느낌을 가지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
파트너가 밑에 있고 여러분들이 위에 있는 체위에서 베개를 파트너의 엉덩이 밑에 넣는다.
아니면 정상위에서 베개를 꼬리뼈에 대고 압박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혹은 주방의 식탁 위나 소파에 누워 있을 때도 베개를 사용하여 몸을 지탱시킨다.
그리고 어색해하지 말고 색다른 크기의 여러 쿠션을 가지고도 시도해본다.
베개를 사용하여 얻는 강한 황홀감에 부부가 모두 놀랄 것이다.

19. 한번쯤은 그이말고도…

환상 섹스는 옛날 성직자나 내시들이 즐겨 쓰던 섹스다.
상상으로 섹스를 즐기면 돈도 안 들고 안전하고 쾌감도 넘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브래드 피트 같은 미남자와의 섹스를 상상해도 좋다.
음탕하고 부도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환상 자체는 건강한 것이므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영화나 소설 속의 섹스 신을 생각하면 현재의 섹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20. 살과 바지사이

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나 레깅스를 입고 있을 때 남편으로 하여금 몸을 만져보게 한다( 이때 청바지를 벗기게 하진 말라).
남편의 손은 훨씬 수월하게 음부 위를 미끄러지듯이 만질 수 있고 그러한 행위는 데이트 시절 안달하던 남편으로 돌아가게 한다.
때로는 이런 단순한 행동도 두 사람 모두에게 전신을 통한 짜릿한 쾌감을 전해줄 것이다.

5분안에 오르가즘 오르는 비법 (성교육)
오르가즘은 모든 성감각 중에서 최고의 감각으로 여성의 성반응도 남성과 같이 오르가즘에 의하여 절정에 도달한다.

이 오르가즘은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어느 면에서는 닮아 있으나 다른 면에서는 크게 다르다.

남성의 오르가즘은 사정과 동일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남성의 사정시에 요도와 회음부의 근육을 경련적으로 수축하여 음경, 자체도 전후로 움직이며 정 액을 배출함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얻는다.

한편 여성도 남성과 같이 성흥분이 극한에 달하면 회음근, 질괄약근, 전정구근, 회음저부를 형성하고 있는 근육과 질의 하위부분이 오르가즘대인 질 주위 조직에 대하여 0.8초 간격으로 율동적으로 수축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오르가즘은 흥분기와 정체기에 축적된 긴장의 폭발적인 해방으로 회음과 질의 근육조직의 심부에 있는 압각 수용기와 내장감각 수용기가 오르가즘을 뇌에 전달하여 강력한 쾌감을 지각하게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남녀 모두 오르가즘 때의 신체현상은 공통되어 있는 것 같으나 뇌로 느끼는 성감에는 큰 차이가 있다.

즉, 남성은 오르가즘의 직전에 급격히 성감이 상승하며 사정과 동시에 급격히 하강하여 쾌감이 소실되지만, 여성의 성감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듯 상승하며 오르가즘기가 지나면 다시 완만하게 하강한다.

말하자면 남성의 오르가즘은 순간적으로 끝나지만 여성은 오래도록 지속한다.

성교에서 여성 쪽이 왜 많은 쾌감을 얻는가는 수수께끼이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 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이 늦다.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남성의 대부분은 삽입 후 2분 이내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비해 여성은 10∼20분 이내에 오르가즘에 도달한다고 한다.

여성의 오르가즘에서는 다채롭고 다양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여성의 성감 곡선은 느리고 완만하게 상승하여 어느 높이까지 도달하면 더욱 높은 오르가즘의 쾌 감을 느낀 후 또 그 이전의 높이까지 되돌아가 완만하게 저하되어도 자극이 주어지면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가장 다른 점은 오르가즘의 쾌감에 몇 번이고 도달하는 다중성 쾌감이 개인에 의해 각각 다른 다채성을 가지고 있다는데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오르가즘을 수반하지 않는 성교를 계속하고 있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일찍이 한번도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하는 여성이 전체의 10∼30%나 존재한다는 것은 남성이 사춘기가 되자마자 흥분, 발기, 만족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100%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는 것에 비하면 매우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남성의 패턴에 비해 여성의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정체기가 짧은 것, 긴 것, 오르가즘기가 단발인 것, 다발인 것, 또 해체기의 내리막이 완만한 것, 급한 것 등 다양한 패턴을 갖는다.

여성의 성기능이 적절하게 작용하지 않고 윤활이 불충분하다던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매우 어려울 때가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세 가지 문제점이 원인으로 잠재해 있는 일이 많다.

첫째는 “여성은 재치있게 자극을 받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치있게라는 것은 여성이 바라는 자극과 애무를 해주므로 해서 여성은 쾌적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둘째는 “여성은 성교시 충분히 릴랙스(relax)되어 있지 않으면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성행 위에 몰두할 수가 없다.” 라고 하는 것이다.
남성은 무엇보다도 여성을 릴랙스시키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사정이야 어떻든 삽입하면 된다는 식으로는 여성의 성욕을 절대로 불러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는 “비록 위의 두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의 싫은 성체험을 통해서 몸에 배여있는 억제가 여성의 마음속에 있어서는 여성의 성기능은 원만히 회전되지 않 는다.”

음핵과 질 여성의 오르가즘은 음핵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질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가에 관해 많은 논의와 혼란이 있다.
프로이드는 여성에게 음핵 질의 두 성감대가 있다고 가정하였다.
성적 발달의 초기에는 성감작용이 음핵에 집중되나 성적으로 성숙해지면 성감은 음핵에서 질로 옮겨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여 성교에 음핵의 자극은 여성의 오르가즘을 일으키게 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매스터즈와 존슨은 음핵의 기능을 성적 감각의 전달기 내지 유도체라고 하였다.
음핵은 음경귀두와 같은 신경분포를 가지며 감각신경 섬유의 말단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여성은 음핵의 자극으로 매우 높은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음핵의 촉감이 지나치게 민감하기 때문에 윤활액으로 젖어 있지 않는 직접적인 접촉자극 은 통증에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많다.

여성의 대부분은 음부의 압박에 의하거나 소음순 위에서 음경의 바깥쪽을 잡아 당기는 방식의 간접적인 자극을 좋아한다.

질은 매우 민감한 음핵과는 대조적으로 그 입구 부근을 제외하고는 둔감하다.
질은 평활근으로 된 관으로 입구에 가까운 부분은 황문근이 다소 분포되어 있다.
입구 부근에만 촉감섬유를 갖는 점막으로 덮여 있다.
그러나 바깥쪽 1/3의 조직 심부에는 자극 감수성이 풍부한 긴장성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 질 입구의 4시와 8시 방향과 바깥쪽 1/3 부분의 수축촉진, 확장과 강한 압박 등은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질의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쾌감은 음핵을 자극 받았을 때의 감각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많은 여성들은 질과 음핵의 감각의 혼합이 반응한다고 생각하지만 음핵의 자극 쪽이 오르가즘에 보다 큰 공헌을 한다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생각이다.

쾌감을 느끼는 것은 틀림없으나 질의 자극만이 있을 경우에 성적 공상이 수반되어야 비로소 오르가즘 반응이 일어난다.

이 경우 질에 의한 오르가즘은 생리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심리적인 기반에 의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음핵의 자극은 한결같이 오르가즘을 일으킨다. 이는 여성의 자위행위가 거의 음핵의 자극에 의한다는 사실에 의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질 속에 물건을 삽입하여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는 여성은 극소수이다.

성교가 진행 중에 있을 때 조차 여성의 오르가즘의 열쇠가 되는 것은 음핵의 자극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가들이 얻은 결론이다.
음핵은 음경의 포피와 같이 피부의 주름인 음핵 포피로 싸여 소음순에 연결되어 있다.
성교 중에 전진운동을 행하는 음경이 소음순을 끌어당기므로 해서 음핵포피의 >움직임을 통하여 음핵에게 간접적인 자극을 주게 된다.
여성이 성교에 의하여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은 치골의 압박과 소음순, 음핵포피에 의하여 음핵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재 의견이다.

음핵의 자극이 오르가즘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음핵은 실제의< 오르가즘 표현에 있어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오르가즘은 반사현상이며, 이는 질 주위의 황문근의 반복 수축에 의하여 표현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음핵의 자극에 의하여 오르가즘은 유도되며 질의 수축에 의하여 오르가즘은 표현 되는 것이다.

음모의 기능
외음부의 보온이 성적 쾌감을 위해 필요하다.
음모가 외음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보존시키며, 그로 해서 외음부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 주위의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게 된다.

성적 흥분이 있을 때에는 혈관의 확장이 계속 유지되어서 혈액이 그곳에 충분히 모이게 되므로 외음부의 질 속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에 외음부 혈관의 확장이 유지되는 경우에 윤활기능이 원활하게 되는 것이다.

외음부에 음모가 없다면 남성의 치골부가 여성의 노출된 치부 위에 타격을 주게 됨으로 쾌감 을 감소시키게 될 것이다.

오르가즘과 운동 신경로
여성의 오르가즘 반사는 항상 음핵의 특수한 감각신경 종말의 자극에 의하여 일어난다.

오르가즘은 다른 신경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질과 질 주위의 근수축 운동에 의하여 표현된다.

오르가즘은 매우 기분 좋은 성경험으로서 항상 질과 골반 심부부근에서 광범위하게 느껴진다.

오르가즘은 척수반사중추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되는데 중추로부터의 운동성 섬유로가 회음근과 골반 내 장기로 향한다.

중추는 전 외성기의 감각 신경으로부터 여러 가지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며 특히 음핵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받아 들인다.

또 대뇌피질이나 간뇌를 포함한 보다 고도의 중추신경 조직으로부터의 촉진과 억제의 입력이 이 중추에서 혼합된다.

때로는 매우 낮은 오르가즘 역치를 갖는 여성의 경우에 상위중추로부터의 촉진적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이 일어날 수 있다.

자위행위(masturbation)
첫째, 자위행위는 성감을 풍부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감은 누구에게도 신경 쓰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만 가장 원활하게 개발될 수 있다.

둘째, 자위행위를 하면 자신이 몸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성감을 개화시키는 것과 섹스로 자기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오르가즘을 얻는데는 필요불가결하다.

성과학자나 성전문의의 대부분이 자위행위는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얻기 위한 용도라고 말하고 있다.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의 대부분이 자위행위에서는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보고에 의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남성은 약 95%, 여성은 약 80% 정도라고 한다.

자위행위는 당신에게도 매우 좋은 것이다. 다가 여성이 자위행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능력은 그녀의 성감을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다.

성욕이 있으면 누구라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고, 이는 자신의 성감을 알게 되고 성적 긴장을 해소시키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게다가 자위행위로 오르가즘을 얻는 것은 무척 간단하다.

마스터베이션을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질 수 있는 환경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화의 플러그를 빼고 커튼을 닫고 문을 열쇠로 잠그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초심자라면 다른 기술처럼 그것은 대단한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초심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니까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시간은 여유를 가져라.
클라이맥스에 빨리 도달하는 여성도 있다.
우선 침대에 눕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한다.
옷을 벗어도 좋고 입어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편안한 자세가 되는 것이다.
양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허리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차츰 몸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간다.
보지 (Vagina) 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몸 전체로 쾌감이 퍼져 약간 숨이 거칠어지고 양 다리를 꽉 조이고 싶어질 것이다.
자극을 계속하면 곧이어 쾌감이 극에 달해 클라이맥스에 도달한다.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까지 5분밖에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 20∼30분 걸리는 사람도 있다.

자극하기 (성교육)
페니스 애무하기

처음 만질 때는 부끄러움 또는 대담하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대로 애무를 못하기 쉽다.
지금 당신의 애무는 단지 간지러울 뿐일지도 모른다. 좀더 정성껏 애무를 시도해 보자. 우선은 쥐어 본다. 물론 살짝 그리고 부드럽게. 그런 다음 그와 페니스의 반응을 보면서 상하로 훑는다.
물론 이것도 부드럽게. 아직 발기되기 전이라면 힘을 주어 훑는 건 금물이다.
어느 정도 힘을 주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 에서는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부드럽게 하도록 신경쓸 것.
자칫하면 표피가 당겨서 선단이 붓는 감돈 포경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손가락으로 만질 때 조심해야 할 곳은 손톱이다.
그곳은 예민하 기 때문에 상처가 잘 생기고 세균이 침투해서 염증을 일으키기도 쉽다.
특히 오랄 섹스를 즐길 때는 치아에 다치지 않도록 유의할 것.
손의 애무로는 발기가 안된다면 입으로 애무 해 준다. 선단을 입에 물고 펠라티오를 하며 손으로 만진다.
아니면, 하모니카를 불듯이 가볍게 쥔 페니스를 옆에서부터 빨며 입술을 대는 것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