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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Range (Description): 성인용 (Adult)
Product Firmness: 부드러운 모 (Soft)
독특한 테이퍼 형 칫솔모 디자인 잇몸 선 아래 4 배 깊이, 치아 표면에서 6 배 더 우수한 플라그 제거
프리미엄 클리닝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 위, 아래, 잇몸과 치아 사이에 닿기 어려운 부위를 청소하여 충치 및 잇몸 질환의 발병을 예방합니다.
미세한 칫솔모의 독특한 테이퍼링은 칫솔모의 끝이 매우 좁아서 플라크 가죽과 일반 칫솔모가 닿을 수없는 틈새에 맞습니다.
잇몸과 치아에 매우 부드러운 치아와 잇몸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전문 기술.
무엇을 상상하시든 상상하고 계시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행복하고 즐거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주와 잇몸 질환을 예방하고 낫게 해주는 버틀러 프리미엄 초극세모 명품 칫솔 ‘하늘색’
→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잘 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면 항상 건강한 치주조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잇몸을 웬만큼 박 박 문질러 닦아도 상처가 나거나 피가 나지 않으며 서너 차례만 사용하셔도 잇몸의 색이 연분홍으로 건강한 잇몸색을 보이게 해줍니다.
💋 건강한 성인들의 구강위생 관리를 위한 세계 최고급 명품 칫솔 ‘GUM 버틀러 프리미엄 초극세모 칫솔’ 리얼 제품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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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우선 지금까지 써봤던 칫솔 중 가장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 큰 만족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칫솔이 그런 경우였어요. 솔이 너무 굵지도 얇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고 탄력도 좋아서 잇몸에 무리없이 잘 닦입니다. 칫솔 크기 또한 너무 작거나 크지 않고 적당하여 구석구석 잘 닦아낼 수 있습니다. 보기엔 그다지 인체공학적이라 보이지 않으나 막상 잡아보면 그립 또한 훌륭합니다. 써보고 좋아서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해줬는데 다들 만족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감히 인생 칫솔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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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주 부드러운 칫솔모로 치주질환 전용 겸용 일반 성인용 치솔입니다.
칫솔머리 끝이 좁아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잇몸도 구석구석 꼼꼼하고 섬세하게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빗자루로 쓸듯이 닦아주는데 아프거나 피가 나지 않아서 좋고, 구강 끝까지 쉽게 닿아 구석구석 섬세한 칫솔질이 가능합니다.
칫솔모의 끝을 미세하게 라운딩 처리하여 부드럽고 꼼꼼하게 치아를 닦아주고 잇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손잡이는 그립감이 편안하고 잡기 쉬우며 구석구석 섬세하고 꼼꼼하게 쓸어주고 닦아주고 마사지 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구강 구조에도 맞춘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구강 건강을 위한 칫솔 살균법
→ 소금물이나 구강세정제에 30분간 담근 후 깨끗한 물로 헹궈 말려주세요.
→ 전자레인지 사용으로 더 강력한 살균이 가능합니다.
1분간 그대로 돌리거나, 10초간 돌린 후 열이 식으면 다시 돌리는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 칫솔의 교체 주기는 2~3개월이 적당합니다.
양치질할 때 칫솔에 물을 묻히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양치질은 ‘3ㆍ3ㆍ3’이 철칙?…탄산음료 마신 뒤엔 ‘독’이 됩니다.
💋 Q & A로 본 올바른 양치질과 치아 건강 정보
‘3ㆍ3ㆍ3’. 일반적으로 양치질과 관련해서 통용되는 철칙입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선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질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333법칙’을 따른다고 해서 치아가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잘못하다간 소중한 이에 손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경은 대전성모병원 치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양치질과 치아 건강의 상관관계를 사례별로 알아봤습니다.
양치질할 때 칫솔에 물 묻히는 게 좋다?
답은 ‘X’ 입니다. 치약 성분 중에선 치아를 덮고 있는 치태를 벗겨내는 ‘연마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치아 표면을 닦아주면서 때와 얼룩을 없애고 광택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하지만 이 연마제는 물에 닿으면 성분이 희석되면서 농도가 낮아지고 본래 기능까지 약해집니다. 충치 예방에 필요한 불소도 치약에 들어있지만, 물이 닿으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칫솔에 물을 먼저 묻히면 치약 속 계면활성제가 먼저 활성화됩니다. 거품이 쉽게 생겨 양치질하기 쉽고 더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이 들지만 효과는 정반대입니다. 이 때문에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하는 게 좋습니다.
양치질할 때 칫솔에 물 묻히면 안 돼
치약을 많이 쓰면 무조건 좋다?
답은 ‘X’ 입니다. 치약을 많이 짜면 더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이 때문에 양치질이 더 잘 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품을 내주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게 된다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역효과가 납니다. 심하면 입 냄새가 나고 세균 번식이 쉬워집니다. 성인은 칫솔모 33~50% 정도만 채울 정도로 치약을 쓰는 게 적당합니다. 또한 칫솔모 위에 두툼하게 묻히기보다는 칫솔모 안에 스며들도록 눌러 짜줘야 치아 깊숙한 곳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치약은 칫솔모 안에 스며들듯 짜줘야 하며, 칫솔에 치약을 무조건 많이 묻힌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양치는 ‘333법칙’을 따르면 된다?
답은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333법칙을 따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음식 종류에 따라 치아 손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치질하는 시간을 달리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산도가 높은 탄산음료ㆍ맥주ㆍ주스ㆍ이온음료 등을 마신 후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섭취 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산성으로 변한 치아와 치약 연마제가 만나서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로 입 안을 헹구고 30분 후에 양치질하는 게 최선입니다. 또한 한밤중에 입안 세균이 가장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았더라도 자기 전에는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 4번씩 양치질하는 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잠자기 전 양치질은 좀 더 신경 써서 오래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소금으로 양치질하면 더 좋다?
답은 ‘X’입니다. 목욕탕 등에 비치된 소금으로 양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소금 양치질은 잇몸과 치아를 손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한 뒤에 느껴지는 개운함은 치아 마모에 따른 것입니다. 잇몸 상처도 쉽게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끈적이는 음식이 많아져서 치약을 쓰는 것보다 소금 양치질이 효과가 더 떨어지곤 합니다. 다만 하루에 한 번 정도 옅은 소금물로 입안 헹구는 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소금 양치는 잇몸 손상 등의 위험이 뒤따르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미백 치약을 계속 쓰면 이가 하얘진다?
답은 ‘△’입니다. 미백 치약은 치아 착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만, 눈에 띌 정도로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치아 미백 시술을 받고 미백 치약을 계속 쓸 때는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미백 치료받은 후 치아 색 유지를 위해서라도 미백 치약을 쓰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과하게 사용하면 잇몸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과 의사와 상의 후에 적절하게 쓰는 게 최선입니다.